새싹반 코린이 오늘도 출석٩(´0`)۶
내가 가장 먼저 html이라는 언어를 공부 해야겠다 라고 생각한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어떤 걸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생활코딩'채널을 추천 받았기 때문에 내가 의지할 곳이라고는 이 채널의 선생님 뿐..
어떤 강의를 선택 해야할지 고민 할 시간조차 아까웠고 일단 시작하고 싶어서 강의 목록 중 가장 위에 있는 강의를 선택했는데 그게 HTML이었다.
HTML이란?
Hypertext Markup Language
웹문서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기본적인 웹 언어의 한 종류 라고 한다.(어렵다)
html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페이지의 글자크기,글자색,글자모양,문서 이동 등을 정의하는 명령어로 홈페이지를 작성하는데에 쓰인다.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모든 파일에는 각 고유의 형식이 있고 웹에서는 웹에 맞는 형식인 html로 문서를 저장해야 한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 사람?)
그럼 웹이란?
웹은 인터넷 상에서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 해 볼 수 있다.
내가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옷을 구매 한다고 가정 해 보자.인터넷 익스플로러나 구글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를 통해서 좋아하는 쇼핑몰에 접속한다.그리고 원하는 옷 스타일을 찾기 위해서 몇번 클릭도 한다.
카테고리에서 '바지'를 누르면 '바지'만 모여 있는페이지로 가고, '상의'만 누르면 '상의'만 모아져 있는 페이지로 간다.이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그것으로 바로 연결되어 보여지는 화면이 웹이다.
온라인 쇼핑몰 뿐 아니라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할 때에도,동영상이나 자료를 찾을 때도 여러번의 클릭을 통해 내가 원하는 페이지로 가게 되는데 웹은 이같은 구조를 잘 활용해서 인터넷 상에 있는 수많은 정보들을 연결 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거미줄과 같이 연결되었다는 뜻에서 'web'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이 웹을 구성할 때 사용하는 언어가 바로 HTML인 것이다.
웹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웹편집기와 웹브라우저가 필요하고 그 웹을 채울 HTML 언어를 알아야 한다.
(웹 브라우저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익스플로러,구글 그콤,엣지 등등)
간단 정리٩(ˊᗜˋ*)و
우리가 출근해서나 학교에서 혹은 집에서,매일 사용하는 익스플로러 혹은 크롬이라는 웹브라우저가 아무 글자도 정보도 없는 하얀 화면이라면 우리는 브라우저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현재 웹브라우저에서는 내가 알고 싶은 모든 지식들이 저장되어 내가 원할 때마다 가져 올 수가 있고 그럼 그 정보를 가져 오려면 누군가는 컴퓨터가 알 수 있는 언어로 명령을 저장 해 두어야 하겠지?
'컴퓨터야 너는 이렇게 해야해-'하고 HTML로 말하고 저장한다.우리는 저장된 그것을 가져 올 수 있는 것이다.
웹 상에는 셀 수 없는 수많은 정보들이 있고,우리는 너무나 당연한 듯 정보를 마음대로 가져다 쓴다.
하지만 이것은 다 누군가의 수고였다는 것을!
내가 공부한 html은 이렇게 정의됩니다. 만약 틀린 점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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