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프로그래밍 언어 선택하기

프로그래밍이 뭐에요?

컴퓨터에다가 "너 이렇게 해" 하고 명령을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수식이나 자료의 순서를 정하고 알맞게 정리해서 컴퓨터의 언어로 고쳐쓰는 작업을 프로그래밍이라하고 그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는 코드를 언어라 한다.
예를 들어,일본인과 대화할 때는 일본어를.중국인과 대화할 때는 중국어를 사용하는 것 처럼 컴퓨터에게 말을 걸 때는 컴퓨터가 알아 듣는 언어로 이야기 해야 내 뜻을 알아듣고 컴퓨터가 그대로 행동한다.

컴퓨터가 처음 만들어 졌을 때는 숫자를 나열한 코드(컴퓨터 언어)를 사용했었다.(이것을 기계어라 칭함)
하지만 이 기계어는 틀리기가 쉽고 또 틀린 곳을 발견하기가 어려워 작업하기 곤란했기에 인간은 외우기 쉬운 기호와 수식을 사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하고 그것을 컴퓨터에 넣어 작업하는 방식이 고안되었다.
(닝겐....)

언어의 종류

영어,한국어,프랑스어처럼 컴퓨터에도 사용되는 언어의 종류가 다양하다.
언어의 이름은 HTML,CSS,파이썬,C언어,자바,swift 등등..
처음엔 봐도 모른다.암튼 많다는 것만 알고 있자

나에게 맞는 프로그래밍 언어 선택하기

 

유튜브에서 '코딩'이라는 단어를 검색했더니 너무도 많은 영상이 쏟아져 나와 도대체 뭐부터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현직 개발자들이 많은 코딩카페에 가입하고 그 분들이 추천하는 영상을 먼저 보기로 한다.
바로 생.활.코.딩.
아무리 글을 읽어보고 다 해도,개념이 잡히지 않고 있는데 생활코딩 채널을 보기 시작한 뒤로 그래도 조금은 알 것 같다 아주 조금은.
[생활코딩]이 채널에는 강좌도 다양하다.
채널에 들어가면 또 멘붕이 온다 언어별로 다양하게 강의 영상이 올라 와 있기 때문에 뭐부터 봐야하는지 또 모름.
그래서 그냥 제일 앞에 있는 것 부터 보기로 한다 (식당에 가서 뭐 시킬지 모르겠으면 제일 위에 메뉴 주문하는 것처럼!)
그 언어는바로 html.

제일 처음 코딩을 접할 때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있는 많은 정보가 있음에도 나는 그 정보를 흡수하지 못한다.지금의 내가 그러하다.
'나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하는 계획이 있다면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언어부터 배우면 좋겠지만 그런 생각도 없고(생각이 없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정상이에요),
일단 코딩이라는 것에 발을 담그고 싶다면
html부터 만나보자 그 다음,내가 무얼 해야겠다 감이 잡힐 가능성이 크다.

opentutorials.org/course/1

생활코딩